센터에서 학습과 #게임후  주의집중력의 변화에 대해

실험을 하였고,

재미있는 결과가 나와 공유합니다.

고등학교 학생의 과학 실험주제인  #학습1시간과 게임한시간후의 

뇌의 변화를 알기 위해

각각의 1시간을 학습과 게임을 한 후 뇌의 변화를 뇌기능검사를 통해 알아보는 실험입니다.

학습하기 전보다 학습을 한후 #주의집중력 값과 가중치값이 많이 올랐고,

#자기조절력값 또한 2배로 올랐습니다.

게임을 하기전보다 게임 1시간후의 주의집중력과 자기조절력은 현저히 낮아졌습니다.

위의 실험결과로 

게임이 학습에 중요한 주의집중력과 자기조절력에 영향을 많이 주고, 

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몰두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 

실제적으로 뇌는 여러 자극으로 #피곤하기때문에 주의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.

또한 게임 후 자기조절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게임을 많이 할 수록  스스로의 #통제가 

힘들다는것을 나타낸다.